"언제나 환경을 생각하는 태양아그로!"

>>"누트리파이트 기술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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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부설농업연구소에서 복합유기산을 이용하여 아인산을 산화되지 않은 상태로 작물에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"누트리파이트 기술" 이라 명명했다. 프러스는 "누트리파이트 기술"을 이용하여 만든 제품이다.

>>프러스의 장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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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합유기산을 함유한 미국 특허의 아인산 산화방지제제이다. 고농도 살포에도 약해가 없다. 작물의 전생육 기간 어느 때고 살포가 가능하다. 엽면 살포, 관주 처리, 양액 처리, 수간 주사, 도포 처리, 점적 처리가 가능하다.

>>프러스의 조성

>>프러스의 효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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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실, 구근, 괴경을 비대시킨다. 뿌리 발육을 촉진한다. 역병, 노균병 약과 혼용하면 약의 효과가 증진한다.

>>프러스의 혼용

	＊	농약과 혼용이 자유롭다. 다만 강알카리성 약제와는 혼용을 피한다.

	＊	프러스는 작물의 자기방어물질인 파이토알렉신 생성을 촉진하며 아인산은 자체 살균력이 있으므로 작물의 병저항성을 강화하고 해당 병 전문 약제와 혼용하면 약제의 효과를 증가시킨다

>>프러스의 증수효과

>>프러스의 오렌지 증수효과

>>프러스의 뿌리 발육 및 생장 향상효과

>>프러스와 혼용시 약효 증진효과

>>프러스의 사용 시기

	＊	사과,배,복숭아,살구,매실,감귤 낙화 10일후 1주 간격 2회, 수확 30일 전 1주 간격 2회 살포

	＊	포도 개화기에 1회, 송이 형성 초기에 1회, 수확 2~3주 전에 1회 살포

	＊	토마토, 고추, 멜론, 참외, 수박, 오이,호박, 가지 착과 1주 후부터 1 주 간격 2~4회 살포

	＊	상추, 시금치, 양상추, 배추, 무, 당근 정식 10~14일 후 또는 솎음 후 1주 간격 2~3회 살포

	＊	마늘, 양파 해동 후 경엽 신장기에 1주 간격 2~3회 살포

	＊	감자 제 2본 엽기부터 15일 간격으로 2~3회 살포

	＊	벼 수확 3주 전에 1주 간격 2회 살포(칼시파이트와 혼용)

>>프러스의 사용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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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 25말에 350ml를 희석하여 엽면 살포한다. 프러스는 묽게 자주 살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. 노동력이 많이 요구되지 않는 관주 살포 시 희석 물량을 늘리고 자주 관주하는 것이 좋다.